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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암표도 대륙급 기승… 한류스타 후폭풍? "앞좌석 140만원, 일반석 6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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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암표도 대륙급 기승… 한류스타 후폭풍? "앞좌석 140만원, 일반석 60만원대"

배우 송중기가 11일 중국 후난위성 TV 간판 프로그램 '콰이러따번잉'(快樂大本營·쾌락대본영)에 출연한다./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송중기가 11일 중국 후난위성 TV 간판 프로그램 '콰이러따번잉'(快樂大本營·쾌락대본영)에 출연한다./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한류스타 후폭풍으로 송중기가 팬미팅 개최 사기에 이어 암표로 골치를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연합뉴스가 '중국 시나닷컴' 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송중기가 이날 출연하는 중국 후난위성TV 간판 프로그램 '콰이러따번잉'(快樂大本營·쾌락대본영) 암표 가격이 최고 8000 위안(약 144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앞좌석 가격으로 송중기의 얼굴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좌석 가격도 3400위안(61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태양의 후예'에 따른 송중기의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7일 소녀시대 윤아가 '콰이러따번잉'에 출연했으며 앞서 중국판 '나가수'에 올라 일약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황치열과 차태현 등이 출연한 바 있다.
'콰이러따번잉'은 1997년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MC와 게스트가 함께 토크와 게임을 즐기는 형식이다.

한편, 송중기는 14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첫 중화권 팬미팅을 개최한다. 우한(21일), 광저우(27일), 선전(28일)에서 팬들과 만남을 갖고 오는 6월에는 상하이(5일), 홍콩(11일), 청두(17일)를 경유해 대만(25일)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