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케이가 음악깡패라는데... 끝내 러블리즈 탈퇴하나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JIN 류수정 정예인과의 인연은 어떡하구? 민재에제 졌지만 그래도 케이, 보아보다 케이

러블리즈 케이가 인기다.

JTBC ‘걸스피릿’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케이는 26일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선곡했다.

민재에 져 2위에 그쳤지만 청중은 그래도 케이다.

케이는 이날 “보아는 내 영원한 롤모델”이라고 했다.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 다 보아 덕분이라고 했다.

케이는 ‘아틀란티스 소녀’도 열창했다.

‘아틀란티스 소녀’ 케이는 88점을 받았다.
소나무 민재에 져 2위를 했다.

케이는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과 함께하고 있다

음색깡패 꽃케이란 평이 이어지고 있다.

음악의 신이라는 뜻이다 ,

밀크 쉐이크처럼 달콤하면서도 청량하다

마냥 예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음색까지 아름답다.

러블리즈의 보컬 케이.

러블리즈 케이가 아닌 케이 혼자서도 너무 충분히 빛났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