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실적발표와 유럽중앙은행 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숨을 죽이고 있는 모습이다.
18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다우지수와 스탠다드앤푸어스 S&P 500지수 그리고 나스닥지수등 뉴욕증시의 대부분 지수들이 보합세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등 가상화폐의 폭락으로 시장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침체한 모습이다.
달러 환율인덱스는 소폭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 혼조세이다.
금 시세도 전반적 혼조기소속에 소폭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해 뉴욕증시에 악재가 되고 있다.
뉴욕증시 주가지수
미국 현지시간 오후 4시 현재
나스닥지수 6312.53 0.06 ▲ 0.00%
NASDAQ-100 (NDX) 5835.29 -2.79 ▼ 0.05%
Pre-Market (NDX) 5843.74 5.66 ▲ 0.10%
After Hours (NDX) 5838.40 0.32 ▲ 0.01%
DJIA 21637.08 -0.66 ▼ 0.00%
S&P 500 2459.57 0.3 ▲ 0.01%
Russell 2000 1433.76 4.95 ▲ 0.35%
한편 중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은 6.9%로 나타나 글로벌 증시에 호재가 되고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