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저녁’ 688회 ‘아싸 1%’에서는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 위치한 육류, 고기요리 전문점 ‘백운오리마을’ 5000원 오리탕 맛집과 서울 송파구 가락동(개롱역) 소재 ‘풍천민물장어’ 4000원 장어탕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이날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소개된 든든한 보양식 ‘오리탕’ 외 메뉴 및 가격은 오리로스 한마리 3만2000원, 훈제오리구이 4만원, 생삼겹살 한판 3만5000원 등이다. 고기메뉴 주문하면 ‘오리탕’ 식사시 한 그릇 1000원이며, 호박죽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한편 이 집은 “저희 백운바베큐체험장은 참숯과 석쇠만을 고집하여 최상의 고기맛과 부담없는 가격으로 자연속에서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는 음식점입니다.”라고 가게를 소개한다.
이어 ‘아싸 1%’에서 소개한 송파구 가락동 ‘장어탕’의 가격은 한 그릇 4000원이다.
이 집의 대표메뉴 ‘풍천 장어구이’는 시가(2만9900원대)이며 야채/참숯이 포함된 1인 상차림비(각종쌈야채/밑반찬 셀프바 무한리필) 2000원을 별도로 받는다.
‘4000원 장어탕’외 식사메뉴 및 가격은 추어탕 4000원, 김치 뚝배기 4000원, 된장찌개 4000원 등이 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