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 진출한 임효준, 황대헌 선수가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은 황대헌, 동메달은 임효준의 차지였다. 쇼트트랙 500m 경기는 육상 100m에 비견될 만큼 빠른 스피드를 요구하는 경기다. 조금만 뒤쳐져도 따라잡기 힘들 만큼 승자가 빨리 결정된다. 한국의 두 선수는 누구보다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중국의 우다징 선수에게 돌아갔다. 황대헌과 임효준 모두 최선을 다해 레이스를 펼쳤지만, 우다징의 폭발적인 속력을 감당할 수 없었다.
쇼트트랙 남자 500m 금메달은 94년 릴리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채지훈 선수가 획득한 뒤로 24년 동안 금메달이 나오지 않았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