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Km 터널로 한국수출가공구역 통과
이미지 확대보기강 터널 공사로는 방글라데시는 물론 동남아에서는 처음인 이 프로젝트는 길이가 3.5㎞로 중국 상하이의 동서를 잇는 지하 터널을 모델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개의 타운을 하나의 도시로"라는 테마를 내건 이 공사에는 총 980만 달러가 투입된다
제안된 터널의 전체 길이는 카르나폴리 강을 통과하는 3.4㎞의 터널을 포함해 접근로 4.89㎞, 그리고 740m의 교량 등을 포함해 총 9.1㎞가 될 전망이다. 이 4차선 터널 도로는 중요한 항구도시인 치타공, 그리고 카르나폴리의 서쪽과 동쪽의 공업 지대를 연결하게 된다.
이 터널 도로는 또한 카르나폴리 강과 인접한 해군대학(Navy College)과 한국수출가공지역(KEPZ), 그리고 비료 제조업체인 카프코(Kafco) 공장 인근을 통과하게 된다고 관련 당국은 밝혔다.
하시나 총리는 "지역 주민의 전반적인 사회 경제적 발전과 생활 방식이 개선될 것이며 전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형근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