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7080을 대표하는 가수 김세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환은 김학래보다 형이라며 자신의 나이를 공개했다.
올해 나이 만 71세인 김세환은 김학래를 가리키며 "결혼식을 갔더니 저 분이 주례를 보고, 저는 축가를 했다고 말했가. 이어 나이로 봐서는 김학래 보다 형인 제가 주례를 봐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세시봉 막내로 불린 김세환은 윤형주보다 8개월 아래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김세환이 '세시봉'이 아닌 '명동시대'에서 노래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나는 '세시봉'에서 노래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세시봉 선배들이 좋아서 따라다닌 것 뿐이다. 그 당시에 세시봉이 문을 닫았다"며 세시봉 무대에 오르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나는 명동시대라는 곳을 넘어가 노래를 했다. 양희은이 거기서 데뷔했다"라고 회상했다.
김세환은 이어 "세시봉도 다시 명동시대로 넘어와 노래했다"라고 전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