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친구로 이의정이 등장해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의정은 "시트콤이나 드라마는 해봤는데 1박2일 예능은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언니 오빠들 만난다고 생각하니까 설레서 잠을 못 잤다"고 밝힌 이의정은 "아프고 난 다음부터 대인기피증 같은 것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한번 아프고 나니까 사람들과 거리감을 두게 되더라. 지난 15년간 자꾸만 숨게 됐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거의 다 나았느냐?"며 걱정하자 이의정은 "100% 다 나았다. 그래서 밖에 나오기 시작했다"고 건강을 회복한 기쁨을 전했다.
한편, 구본승과 김혜림이 새친구 마중을 나갔다. 이의정은 나무 미로 사이에 숨어 숨바꼭질로 김혜림과 구본승을 설레게했다.
"나 잡아봐라"라며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이의정은 본 김혜림은 "어머 의정이 맞아"라며 감격했다. 이의정을 얼싸안고 재회 기쁨을 나눈 김혜림은 구본승을 보며 "우리 의정이 정말 맞네"라며 다시 한번 감격했다.
또한 이의정은 1997년 걸그룹 베티를 결성해 가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2005년 여성 듀오 알모너를 결성해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뇌종양 투병 후 2009년 솔로가수로 활약했다.
한편 '불청' 친구들은 태안의 250년된 초가집에서 새친구 이의정을 기다리며 화기애애하게 이야기꽃을 피웠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