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의 피해와 생계 위협하는 정부 정책에 불만 표출
이미지 확대보기농민들은 일반적인 제초제 글리포세이드(glyphosate)의 단계적 폐지를 비롯해 농업 소득에 대한 비난과 농민들의 피해와 생계를 위협하는 정부의 정책에 불만을 표출하면서 임마누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그러나 대통령과의 면담은 끝내 좌절됐다. 다만 디디에 길룸(Didier Guillaume) 농업부 장관과 면담을 성사시켜 농민들의 생계를 호소했으며, 12월 초에 에두아르 필리프(Edouard Philippe) 총리와 만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위를 진정시키기 위해 프랑스 정부는 실행 가능한 농촌 지원책을 급히 약속했지만, 농민들은 2021년까지 제초제 폐지에 대한 정부 정책을 맹비난하고 있다. 프랑스는 EU에서 가장 큰 농업생산국으로 보조금 혜택이 가장 큰 국가 중 하나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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