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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처리 탁월 복면가왕 낭랑18세 소찬휘에 눈길?... ‘Tears’ 가요계 인생 초유 대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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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처리 탁월 복면가왕 낭랑18세 소찬휘에 눈길?... ‘Tears’ 가요계 인생 초유 대히트



가수 소찬휘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사진=SNS이미지 확대보기
가수 소찬휘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사진=SNS

mbc 인기계능 프로 복면가왕에서 ‘낭랑 18세’로 알려진 소찬휘가 8일 음악팬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소찬휘는 대표적인 여성 가수, 작사가, 작곡가, 싱어송라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여성가수중 고음처리가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10년 초부터 대경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전임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8년 심혈을 기울인 3집 앨범 ‘Another’을 발표 기존 스타일에 변화를 주었다.

락 발라드 ‘보낼 수밖에 없는 난’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고 전국 투어 콘서트도 개최했지만 큰 반향을 얻지는 못했다..

2000년 4집 ‘First Bridge’은 ‘Tears’를 통해 소찬휘의 가요계 인생 초유의 대히트를 기록할 만한 음반이었고 지금까지도 많이 애창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