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기업과 비은행기업 대출업 진출
코로나 이후 방대한 가지치기 가능성
코로나 이후 방대한 가지치기 가능성
이미지 확대보기보고서는 소비자들의 금융행태가 변하고 테크기업과 비은행 기업들이 지급과 대출의 은행업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미국 은행들이 업무 적절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람보다 컴퓨터에 더 포커스를 맞추게 되면서 인원 감축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은행들은 사회정치적 충격을 고려해 일시 대량정리가 아닌 점진적 감소 형태로 인원감축에 나서 올해부터 10년 동안 현 인력의 10%인 20만 명을 감축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미국 은행업계는 지난 10년간 약 200만 명의 인력을 유지해왔다.
이는 앞으로 10년 동안 은행원 일자리가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노동부 통계와 일치한다.
기술과 비은행 대출기관이 전통적으로 은행이 지배하는 지급과 대출 사업을 잠식하는 상황이 팬데믹기간 동안 심화돼 은행들이 직원을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몰리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페이팔이나 아마존처럼 규제 받지 않는 기업들이 금융 분야에 뛰어들자 현재 은행업은 전체 금융업 시장의 3분의 1 정도로 축소되었다. 페이팔이나 아마존처럼 규제 받지 않는 기업들이 금융 분야에 뛰어들자 현재 은행업은 전체 금융업 시장의 3분의 1 정도로 축소되었다.
하지만 미국 은행들이 디지털화와 인원감축은 단기간이 아니라 앞으로 10년간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은행업계는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연방정부의 재난지원금과 연관된 중소기업 대출 및 모기지 대출 등 노동집약 업무로 일시 인력이 2% 가깝게 늘었다.
그러나 은행들이 코로나19 위기 동안 비즈니스의 일부를 차지한 기술 회사와 더 효과적으로 경쟁하기 위해 효율성에 다시 초점을 맞추면 단기적으로는 이러한 추세가 역전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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