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加 퍼스트 퀀텀 미네랄즈의 서호주 레븐스소프 니켈 광산 지분 30% 인수
이미지 확대보기캐나다 퍼스트 퀀텀 미네랄즈가 서호주 래븐스소프 니켈 광산의 지분 30%를 2억 4000만 달러에 포스코에 매각한다. 사진은 포스코 빌딩.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캐나다 구리광산업체 퍼스트 퀀텀 미네랄즈가 서호주 래븐스소프 니켈 광산의 지분 30%를 2억4000만 달러에 포스코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퍼스트 퀀텀은 포스코와 함께 광산에서 생산되는 배터리 핵심 재료인 니켈 생산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는 2024년부터 레븐스소프에서 생산되는 니켈-코발트 수산화합 침전물을 연 7500톤 장기 공급하기로 했다.
레븐스소프는 서호주에 위치한 대규모 니켈 및 코발트 플랜트다. 지난해 니켈 생산량은 1만2695t이었다.
퍼스트 퀀텀은 지분 매각 대금은 회사의 부채를 청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는 호주외국인투자심사위원회(AFIRB)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심사 및 승인은 2021년 3분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