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이'는 기후변화로 더 이상 지구에서 살기 힘들어진 인류가 만든 피난처 쉘터에서 내전이 일어난 22세기, 승리의 열쇠가 될 전설의 용병 ‘정이’의 뇌복제 로봇을 성공시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SF영화다. '부산행'과 '반도', '지옥'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뇌 복제와 인간형 전투 로봇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강수연은 2010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이후 장편영화 주연으로는 11년만에 복귀다. 강수연은 이번 작품에서 뇌복제 및 AI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의 팀장이자 ‘정이’의 뇌 복제와 전투력 테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서현' 역으로 출연한다.
연합군 측 최정예 리더 출신으로, 뇌복제 실험의 대상이 되는 ‘정이’ 역은 김현주가 맡는다. 류경수는 연합군 승리의 열쇠가 될 인간형 전투로봇 '정이'의 뇌복제 실험을 꼭 성공시켜야 하는 연구소장 '상훈'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김현주와 류경수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도 출연해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