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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美핀테크 어펌홀딩스와 캐나다에서 BNPL서비스 제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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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美핀테크 어펌홀딩스와 캐나다에서 BNPL서비스 제공 계획

이달내 애플단말기 구입시 할부 가능
스페인에서 애플페이로 결제하는 모습.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스페인에서 애플페이로 결제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미국 애플과 선구매후결제(BNPL) 미국 핀테크기업 어펌홀딩스의 페이브라이트는 캐나다에서 애플 단말기의 구입을 대상으로 한 BNPL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NPL은 미국과 호주, 유럽에서 신용카드를 대체하는 결제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플과 어펌홀딩스는 이달 이 서비스를 캐나다의 애플스토어에서 개시할 계획이다. 야후 파이낸스는 캐나다 현지의 애플 소매부분 직원에게 보낸 메신저를 인용해 보도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애플 단말기의 구입시에 일괄지불이 아니라 12개월 또는 24개월 할부가 가능하게 된다.
애플은 이와 관련된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어펌홀딩스는 답변을 회피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지난달 애플이 자사의 모바일결제서비스 ‘애플페이’로 구입한 상춤을 분할해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며 골드만삭스가 분할지불에 필요한 자금의 대출자가 된다고 보도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