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5달러로 인상
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19 백신 접종과 600만 건이 넘는 CVS에서의 진단 검사를 통해, 같은 점포의 매출이 지난해 2분기에 비해 12.3% 성장했다. CVS의 총 매출은 건강보험과 약국 서비스 사업까지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726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른 유통업체들과 함께 CVS도 2022년 7월까지 시간당 최저 임금을 15달러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CVS의 직원 중 약 3분의 2가 이미 그 정도 수입을 올리고 있다며, 공식적인 회사의 임금 인상안이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마트와 아마존도 최근 최저 임금 15달러를 공약으로 내걸고 근로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CVS의 건강보험 사업은 분기 매출이 11% 증가했지만,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에 치료를 연기한 후 의사를 찾은 환자들에 대한 보험금 지급이 늘면서 해당 부문의 영업이익은 크게 감소했다. 클레임으로 지불된 보험료율인 의료급여비율(보험료 지급 비율)은 지난해 70%에서 84%로 높아졌다.
로드아일랜드의 운소켓에 소재한 CVS는 연간 수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으며 주당 연간 조정 순익이 7.70~7.8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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