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로쿠 등 성장 더 이상 기대 어려워
이미지 확대보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강화된 비대면 등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만끽한 ‘빅 테크(big tech)’의 경쟁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빅 테크란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애플 같은 대형 정보기술(IT) 기업을 뜻한다.
애플에서 로쿠(Roku)에 이르기까지 대형업체들은 지난해 큰 폭의 성장세를 이뤘다.
일반회사와 상점, 각종 시설에서 비대면이 줄면서 기술기업에의 효용성도 감소하고 있다.
물론 올해도 빅 테크 업체들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지난해 수준의 성장세를 구가하기 어렵다는 게 CNBC의 예상이다.
가령 지난 2분기에도 기술업체들은 성장세를 경험했다. 하지만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사례에서 보듯이 예외가 있기는 하다.
알파벳의 예외와는 다른 매출 하향세의 빅 테크 업체들은 차고 넘친다.
이 실적이 공개되지 로쿠의 주가는 이날 6% 하락했다.
기술주의 강자인 애플도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성장세를 기록하지 못할 것이라고 자체 진단하고 있다.
반도체 부품 공급 부족 문제에도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대비도 하고 있다.
CNBC는 페이스북에서도 성장 둔화 우려감이 표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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