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투자자로 스톤브릿지벤처스, IBK기업은행, 산업은행, 스틱벤처스와 씨티케이가 참여했으며, 기존 주주인 네이버, KB증권 및 TS인베스트먼트가 추가 투자했다.
4PL 스마트 물류 기업으로 성장한 위킵은 2017년 FBW 솔루션을 기반으로 중소 이커머스 기업에 특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론칭하며 불과 4년만에 9개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1300여개 고객사를 유치했다.
전통적인 3PL 물류산업에 핀테크, IT솔루션, 유통 등 산업간 융복합을 통해 차세대 물류 산업을 선도하며 이커머스 물류 시장에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신규 투자에 참여한 스톤브릿지벤처스 관계자는 "중소상공인 대상 풀필먼트 서비스는 네이버나 11번가와 같은 오픈마켓 플랫폼의 배송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중소상공인 입장에서도 자동화된 빠른 물류 처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필수 불가결한 사업 영역으로 급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위킵은 이 분야에서 중소셀러에 가장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위킵이 개발한 FBW는 중소셀러를 위한 풀필먼트 서비스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경쟁사 대비 뛰어난 물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이번 NFA 서비스 연동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추가 투자에 참여한 TS인베트스먼트 관계자는 "초기 투자 이후 물동량 및 매출액이 3배 이상 성장하고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실현하는 위킵은 향후 풀필먼트 시장 성장에 따라 수혜를 누릴 것으로 판단된다"며 "공간 확보가 중요한 풀필먼트 서비스에서 위킵은 이번 투자유치로 빠르게 추가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욱 빠른 성장이 기대돼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장보영 위킵 대표는 "중소이커머스10개 기업에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1300개까지 성장한 위킵은 앞으로 더욱 가파른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이커머스 시장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더욱 확실하게 알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더욱 견고하고 안정성 있는 유통 물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번 신규 투자를 기반으로 단지 규모의 성장뿐 아니라 물류품질의 고도화, 효율화, 안정화를 이루어내는 등 내실을 갖추는 기업으로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