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부터 SUV, 럭셔리 모델 등 가격대를 아우르는 모델 출시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쉐보레는 2017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 볼트EV를 국내에 공개하면서 장거리 전기차 시대를 열었으며, 새롭게 돌아온 볼트EV·EUV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GM 브랜드 산하 10개 차종의 전기차를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린 ‘쉐보레 볼트EV 미디어 드라이빙 캠프’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와같이 밝혔다.
한국지엠이 향후 국내에 출시할 전기차 10종에는 보급형부터 SUV, 럭셔리 모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가격대를 아우르는 모델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각각 414km와 403km, 400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가속할 GM의 전략 모델이다. 두 모델 모두 2022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100% 지급 대상이다. 국비 보조금은 각각 700만원, 67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GM은 전동화 미래 실현을 위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과 투자 계획, 전략을 마련하고 자동차 제조사에서 플랫폼 혁신 기업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이러한 GM의 글로벌 성장전략은 교통사고 제로, 탄소배출 제로. 교통체증 제로라는 ‘트리플 제로’ 비전을 바탕으로 하며, GM은 하드웨어 플랫폼 얼티엄과 소프트웨어 플랫폼 얼티파이 확장, 자회사 크루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자율주행기술 상용화, 다양한 신규 사업 확대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