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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영원한 MC' 송해 하늘나라로… 향년 9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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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영원한 MC' 송해 하늘나라로… 향년 9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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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송해
현역 최고령 MC인 방송인 송해가 8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송씨는 이날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송씨는 올해 들어 이달 1월과 지난달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지난 3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건강상 이유로 '전국노래자랑' 하차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현재 제작진과 스튜디오 녹화로 방송에 계속 참여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었다.'
송해는 1927년 황해도 재령군에서 출생했으며, 본관은 여산이다. 1949년에 평양 국립음악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졸업 발표회에서 노래를 시작했다.

1950년 6월 25일(당시 23세) 한국전쟁으로 인해 월남하여 대한민국 국군에서 통신병으로 복무했다.

1955년 창공악극단에서 가수로 정식 데뷔했으며, 1963년 영화 'YMS 504의 수병'에서 단역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