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카드는 8일 "애플과 협업해 애플페이를 한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3일 "관련 법령과 그간의 법령해석을 고려한 결과 신용카드사들이 필요한 관련 절차를 준수해 애플페이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애플페이 국내 사용 허용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업계에서는 애플페이의 국내 서비스 도입 시기가 내달 중 이뤄줄 것으로 보고 있다.
손규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bal4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