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스피 지수는 지난 7일 2490.41로 일주일 새 0.55% 올랐고 지난해말보다 11.36% 상승한 수준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880.07로 일주일간 3.84% 오르며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29.56%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엘앤에프의 이차전주들이 각각 시가총액 1위, 2위, 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다우 지수는 지난 7일 3만3485.29로 일주일 새 0.63% 상승했고 지난해 말보다는 1.02%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1만2087.96으로 일주일간 1.10% 내리며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15.49% 상승한 수준입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 7일 종가 6만5000원으로 일주일새 1.56% 올랐고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17.54% 상승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주가는 18만5100원으로 일주일 새 0.33% 올랐고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22.58% 상승했습니다. 네이버의 주가는 19만3400원으로 일주일간 4.26% 내렸고 지난해 말보다 8.96% 올랐습니다.
미국 주요 주식 가운데 가장 큰 시가총액을 차지하는 애플은 지난 7일 164.66 달러로 일주일 새 0.15% 내렸고 지난해 말에 비해 26.73% 상승했습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185.06 달러로 일주일 새 10.80% 떨어졌고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50.24% 상승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텔의 주가는 32.81 달러로 일주일간 0.43% 올랐고 지난해말보다 24.14% 상승한 수준입니다. GM의 주가는 34.59 달러로 일주일 새 5.70% 내렸고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2.82% 오른 수준입니다.
뉴욕거래소에 상장된 TSMC(타이완 반도체)의 ADR(미국 예탁 증권)은 90.24 달러로 일주일 새 2.99% 내렸고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21.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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