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798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9% 증가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9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04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8% 감소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의 연도별 실적은 매출액이 꾸준하게 늘고 있고 수익성은 변동폭이 큽니다.
롯데칠성음료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8417억원으로 전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29억원으로 전년보다 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1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4% 감소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의 최대주주는 롯데지주로 지분 45.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롯데지주 최대주주는 신동빈 회장으로 보통주 지분 13.04%를 갖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보유하고 있던 롯데칠성음료 보통주 지분을 전량 매각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롯데칠성음료 지분을 높였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외국인의 비중이 12.2%, 소액주주의 비중이 33%에 이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말 기준으로 보통주 자기주식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보유하고 있던 우선주 13만8460주를 모두 처분해 우선주도 한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0년 11월 26일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42만110주를 시간외 대량매매거래를 통해 롯데지주에 처분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2017년 주식매수청구로 인한 취득 및 분할에 따른 단주로 42만100주를 취득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이사회는 올해 3월말 기준으로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5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사내이사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윤기 대표이사, 임준범 상무보, 송효진 재경부문장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이사회 의장은 대표이사가 겸직하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사외이사는 백원선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하상도 중앙대학교 식품공학전공 교수, 문정훈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임경구 세무법인 케이파트너즈 대표세무사, 조현옥 더조은 종합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삼성중공업 사외이사 겸직)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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