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이버 트럭은 2019년 11월 공개된 전기 픽업트럭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기술적 문제로 생산은 여러 번 지연됐고, 마침내 2024년에 대량 생산에 들어갈 전망이다.
사이버 트럭은 포드 등 기존 자동차 회사의 다른 전기 픽업과 경쟁하고, 매력적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전기 픽업트럭 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P&S 인텔리전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전기 트럭 시장 규모는 2021년에 3억 890만 달러였으며, 2021-2030년 동안 54%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정부의 화석 연료로 구동되는 상용차에 대한 엄격한 배출 기준으로 성장이 커질 것이다.
테슬라는 2019년에 미래형 사이버트럭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면서 2021년 후반에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2년 가까이 늦어졌다.
테슬라는 매우 기대되는 차량에 대한 계획에 대해 거의 침묵을 지켰지만, 2021년에 업데이트된 버전이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머스크는 이전에 공급망 문제로 인해 사이버 트럭을 선보이는 것이 지연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1월에 테슬라는 올해 후반에 사이버 트럭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앞서 2024년에 차량의 대량 생산이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이버 트럭 출시로 테슬라는 리비안의 R1T, 포드 F-150 라이트닝 및 GMC 휴머 EV 픽업을 포함하는 수익성 있는 전기 픽업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리비안과 포드 등의 기업들은 이미 전기 픽업트럭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기 픽업트럭 시장의 경쟁도 치열한 편이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