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바 협력 통해 APAC지역 개발 확장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IND 승인은 자가면역질환에서 동종 CAR-T또는 NK세포치료제에 대한 최초의 승인이다.
전신 홍반성 루푸스(SLE)는 비정상적인 B세포 기능과 자가항체 생성이 특징인 자가면역질환으로 말단 장기 손상 및 사망위험을 초래한다. 전 세계 루푸스 환자는 약 500만명으로 추산되며 이중 200만명이 LN으로 악화된다. LN은 SLE의 약 40%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말기LN환자는 혈액투석 및 신장 이식이 필요하다.
GC셀이 개발한 AB-101은 동종 NK세포치료제로 제대혈 유래의 유전자 조작 없는 NK세포다. 이 치료제는 항체 의존성 세포독성(ADCC)을 강화해 항체·인게이저 병용시 강력한 항암 효과를 유도하고 현재 재발·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B-NHLL)에 대한 리툭시맙 병용요법으로 미국 임상1·2상 임상이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미국 FDA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는 등 계열 내 최초신약 동종 NK세포치료제로 주목받은 신약후보물질이다. 또한 호지킨 리프종에 대해 아피메드의 NK세포 증폭제 'AFM13'과 병용 임상2상이 진행 중이다.
AB-101은 제대혈 유래 동종치료제로 동결 보존이 가능한 기성품 형태로 환자 리픔구 채집술 등을 위한 입원이 필요치 않고 외래 환경에서 치료가 가능해 상용화측면에서 환자 편의성이 매우 높안 장점이 있다.
제임스 박 GC셀 대표는 "NK세포치료제가 항암제분야에 이어 자가면역질환에 시도되면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GC셀은 아티바와 긴밀히 협력해 아티바의 개발진행현황에 따라 아시아-태평양(APAC)지역 개발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