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이오컴플릿은 단백질 사용화와 관련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R&D 사업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수 기술중소기업이다.
기술보증기금은 단백질 상용화 관련 특허권의 기술가치를 평가해 상용화를 지원하고 신기술 개발에 필요한 R&D 개발자금과 데스밸리(죽음의 계곡) 극복에 필요한 운전자금 등 기업 성장 전주기에 걸쳐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데스밸리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 사업을 시작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때 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이어서 김종호 이사장은 서울지역 직원들과 함께 혁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는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영업 현장의 우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김종호 이사장은 “토론회에서 수렴한 영업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평등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창의적인 혁신 아이디어가 존중받도록 하는 것이 고객과 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기보를 만드는 첫 걸음이다”고 강조했다.
김종호 이사장은 올해 재기지원기업을 시작으로, 매출채권팩토링 이용기업, 태풍피해 복구기업, 지역소재 첨단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방문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별로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