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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공공도서관·구민체육센터 건립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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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공공도서관·구민체육센터 건립 예산 확보

"강동구 명일근린공원 내 공공도서관 조성 예산 특별조정교부금 18억 5000만원 확정”
박춘선 서울시의원이 질의 중에 있다. 사진=서울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박춘선 서울시의원이 질의 중에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 강동3)이 강동구 명일근린공원 내 공공도서관 조성 예산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8억 5000만 원이 확정됐다고 27일 밝혓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난 5월 명일근린공원 내 공공도서관 건립 및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1차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 교부에 이어서 2차 교부 확정된 사항이다. 이번 교부금으로 명일근린공원 내 공공도서관 건립 예산이 추가로 확보됐다.

참고로 명일근린공원 내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은 부지 2605㎡(약 788평), 연면적 4972㎡(약 1504평)의 명일근린공원 내 아동‧청소년시설 복합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으로 △지하 1층 지하주차장 및 다목적실 △1층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 카페, 키움센터 △2층 종합자료실, 영어자료실, 집중학습공간 △3층 독서마당, 청소년 자료실 등을 조성하게 된다. 2020년 5월부터 추진된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은 2024년 10월을 준공 목표로 하고 있다.

박춘선 의원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급성장하고 있는 강동구에 문화시설 기반을 갖출 수 있는 동력이 확보되어 기쁘다”라며, “공공복합 도서관은 지역의 지식과 교양의 중심지가 됨과 동시에 사회적인 만남과 공동체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강동 엄마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