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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LPGA투어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공동 5위...티티꾼, 우승상금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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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LPGA투어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공동 5위...티티꾼, 우승상금 4억

-티띠꾼, 통산 9승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자 지노 티띠꾼. 사진=L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자 지노 티띠꾼. 사진=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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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메디힐)과 이소미(신한금융그룹), 최운정(볼빅), 전지원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톱10'에 올랐다.

우승은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차지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

안나린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상금 7만1095달러.
이소미는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전지원, 최운정 등과 위를 마크했다. 상금 3만7647달러.

단독 3위로 출발한 티띠꾼은 이글 1개, 8개, 보기 2개로 8타를 몰아치며 합계 22언더파 266타(68-67-67-64)를 쳐 공동 2위 아르피차야 유볼(태국), 챠네티 완나센(태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30만 달러(약 4억2555원).

2022년 LPGA투어에 합류한 티띠꾼은 올 시즌 혼다 타일랜드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 이어 이번 우승으로 3승을 올려 통산 10승이다.

최혜진(롯데)은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20위, 올 시즌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올린 유해란(다올금융그룹)과 주수빈(부민병원)은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25위에 랭크됐다.

장효준은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32위, '루키' 황유민(롯데)은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