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현장 방문은 공단의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성동구 청계천로 540) 그리고 공사의 제2관제센터(성동구 청계천로 540) 및 스마트관제센터(성동구 천호대로78길 58) 순으로 방문 일정이 진행됐으며, 각 현장에서는 주요 업무보고 현황을 보고 받았다.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는 도시고속도로 8개 노선, 주요간선도로 12개 노선, 남산권 1~3호 터널 등 총 368.4km를 관리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는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각종 돌발 상황에 대응한다. 그리고 재난 시에는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도로관리본부 재난종합상황실로 운영되는 중요시설이다.
또 서울지하철 제2관제센터는 안전한 운행을 위한 열차운행통제, 관제 설리 제어감시 등 지하철 운행과 관련된 종합상황관리를 하는 곳으로 현재 1관제센터와 2관제센터가 분리 운영되고 있으나, 공사는 1~9호선 통합관제를 운영하기 위해 현재 서울지하철 스마트관제센터를 새로이 조성 중이다.
이병윤 위원장은 “오늘 현장방문을 통해 서울시 교통안전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있었다”며 “공단·공사의 교통관리센터와 지하철 관제시설들은 서울시민들이 안전하게 교통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 시설물인 만큼 앞으로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