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없으면 비용도 없다"...코인리더, ‘30일 후불제 서비스’ 출시

실시간 코인 투자 정보 제공 플랫폼 ‘코인리더’가 투자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30일 후불제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30일 후불제 서비스’는 가입과 동시에 30일간 모든 매매 신호 및 전문가 컨설팅을 우선 무료로 제공받고, 해당 기간 내 실제 투자 성과가 발생할 경우에만 이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성과가 없다면 서비스 이용료가 부과되지 않고, 추가로 30일 무료 연장 혜택 또는 전액 환불 선택도 가능하다.

코인리더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이 투자 성과를 먼저 체험한 후 서비스 품질과 신뢰도를 직접 평가하고 비용을 지불하도록 해 투자자의 초기 부담과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코인리더는 현재 하루 평균 5~10회의 코인 롱/숏 매매 신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트레이더들이 직접 투자전략을 관리하여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코인리더 관계자는 “이제 코인리더는 고객이 투자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평가한 후 이용료를 결정하도록 하는 완벽한 성과 기반 서비스 구조를 확립했다”며 “이번 후불제 서비스 출시를 통해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신뢰 기반의 투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2025년 6월부터 공식적으로 제공되며, 서비스 가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코인리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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