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거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제4기 중장년 야드 트레일러 운전인력 양성' 교육생 15명을 9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에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중요 항만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1종 보통 이상 자동차운전면허를 소지한 인천 거주 만 40세 이상 중장년이며, 노사발전재단에 유선 신청·접수 후 인터뷰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원활한 재취업 지원을 위한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의 육상 화물차 운송사인 선우티엔스㈜, ㈜한승Y/T육운의 채용 정보와 함께 인천항 하역사인 ㈜우련통운 관계자 등 실제 항만 근무자들의 현장감 넘치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난을 지원하는 동시에 매년 증가하고 있는 인천항 ‘컨’ 화물의 적기 운송을 위한 인력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본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만 일자리와 연계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4회차를 맞는 ‘중장년 야드 트레일러 운전인력 양성’ 사업은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의 중요 항만기능인력의 양성 및 적기 공급을 위해 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인력 양성사업이다.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내일센터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과 함께 2022년부터 매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