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상으로 시는 2022년(아동보육), 2023년(출산장려)에 이어 경기도 지자체 최초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조선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앞장선 기관·기업에 수여돼, 하남시는 출산에서 돌봄, 교육과 진로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정책으로는 △출산장려금(최대 2천만 원) △아빠육아휴직수당 △다함께돌봄센터 13개소 운영 △영유아 발달센터 및 공공형 키즈카페 운영 △스쿨존 개선사업 등이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33만 하남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취”라며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도시, 하남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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