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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선정선 논란...19금 뮤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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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선정선 논란...19금 뮤비 '눈길'

심동욱 기자

입력2015-06-13 23:45

타히티, 선정선 논란...19금 뮤비 '눈길'

걸그룹 타히티가 아찔한 무대 의상과 아슬아슬한 퍼포먼스로 촬영한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모은다.

타히티는 과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러브 시크’(Love Sick)로 컴백했다.

그 동안 발랄한 이미지를 추구해 온 타히티는 이번 무대에서 과감한 섹시함으로 무장했다.

특히, 다리를 벌렸다가 모으는 ‘쩍벌춤’ 퍼포먼스를 선보여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영상캡처)
심동욱 기자 gun0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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