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13:01
한국수출입은행이 두산의 태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소재 생산거점 구축을 지원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두산이 태국에 추진하는 고성능 동박적층판(CCL) 생산거점 구축 사업에 1억1000만 달러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동박적층판(CCL)은 반도체 칩 간 신호 전달에 필요한 미세 전기회로가 새겨지는 인쇄회로기판(PCB)의 핵심 기초 소재다. 전 세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AI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용 고성능 CCL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두산은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서버 네트워크용 고성능 CCL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AI 반도체 공급망이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로 다변화되는 흐름에 대2026.06.17 13:01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이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활동을 돕는 포장 봉사활동을 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이 같은 봉사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과 연계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 및 고용의 기회를 제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내 보호작업장에서 이뤄졌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은 작업장의 일손을 거들며 포장 작업을 함께 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앞으로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2026.06.17 13:01
KB국민카드가 KB금융그룹의 통합 리워드인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국민카드는 오는 22일부터 코나아이와 함께 이 같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국민카드 회원 및 코나아이 지역화폐 회원이다. ‘천안사랑카드’, ‘경주페이’ 등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회원들은 보유한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환 비율은 1포인트리당 1원이며, 최소 10포인트리부터 1포인트리 단위로 월 최대 10만포인트리까지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리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소상공2026.06.17 13:01
현대카드가 미국 달러화와 중국 위안화를 결합한 이중통화 김치본드를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 최초로 발행했다. 현대카드는 2000만달러(한화 약 302억원)과 4억4000만위안(약 985억원) 등 총 1297억원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김치본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금융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으로, 녹색채권으로 발행됐다. 달러화 채권은 1년 만기 단일물로 발행됐으며, 금리는 무위험지표금리인 SOFR에 77bp를 가산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위안화 채권은 2년 만기 단일물로, 발행금리는 2.09%다. 현대카드는 이번 발행으로 자금조달 채널을 넓히고 통화별 조달 리스크를2026.06.17 13:01
NH농협손해보험이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농협손보는 최근 전북 김제시 전주김제완주축협에서 송춘수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캠페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손보는 이 자리에서 양돈 농가 150곳에 사료 첨가제를 전달하고 폭염 피해 대응 요령과 사고 처리 절차가 담긴 안내장을 배포했다. 송 대표는 “돼지나 가금류는 땀샘이 없어 고온에 매우 취약하므로 환기시설 점검과 충분한 음수 공급 등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축산농가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농협손2026.06.17 13:00
삼성생명이 종신보험 사망보장에 암 치료 보장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였다. 삼성생명은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무배당,저해약환급금형)’을 17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암 진단에 따른 치료 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을 증액한다. 우선 치료 보험금 지급과 무관하게 가입 후 10년 시점부터 10년간 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며, 20년경과 시 가입액의 200%까지 보장한다. 여기에 치료 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이 추가 증액한다. 암 치료 보장도 강화했다. 갑상선암, 기타피부암을 제외한 암을 진단받고 항암약물치료(호르몬치료 제외), 항암방사선 치료, 암수술, 중환자실 치료, 특정항암약물호르몬허가치료를 받은2026.06.17 13:00
삼성화재가 전국 지자체 공유재산에 인공지능(AI) 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 시설에 대한 디지털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화재는 위험진단 모델과 빅데이터 기반의 AI 위험분석 보고서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AI 위험분석 보고서는 온라인 설문 기반 AI 위험평가를 통해 해당 시설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제시한다. 공제회는 이를 위험관리를 수행하는 지방정부 시설에 제공할 예정이다.2026.06.17 11:19
코스닥 상장사 휴림로봇의 최대주주인 휴림홀딩스가 휴림로봇 지분(150만 주) 거래계획을 사전 공시한 바로 다음 날, 해당 주식 552만 주를 담보로 500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돼 투자자 기만 및 사전공시 의무 위반 의혹이 일고 있다. 휴림홀딩스는 매각 예정 기간이 시작되기도 전에 주식 담보설정계약 및 기한의 이익 상실 사유에 의한 반대매매로 지분을 대거 처분했다. 이 과정에서 지분이 강제 매각당했음에도 결과적으로 휴림홀딩스는 차입금을 상환하고 560억원(추가 대출 포함)의 현금을 확보한 반면, 휴림로봇 지분율은 5.2%에서 0.87%까지 추락했다. 자본시장 안팎에서는 최대주주가 단기 주식 담보대출과 반대매매 가능성을 인지2026.06.17 05:00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들어가면서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양 회장이 재임 기간 리딩금융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달성을 이끄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둔 만큼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다만, 금융당국이 조만간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차기 회장 선임 절차의 변수가 될지 관심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 2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KB금융 회추위는 압축된 롱리스트 후보자 12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 회의를 열고 1차 숏리스트 6명을2026.06.16 18:00
손해보험업계의 양대 손해율 부담인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에서 제도 개선 여부가 하반기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실손보험은 7월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으로 일부 숨통이 트일 가능성이 커졌지만, 자동차보험은 경상환자 장기치료를 관리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미뤄지면서 업계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도수치료 관리급여가 실손보험 손해율 개선의 1차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도수치료 1회 30분 기준 수가는 4만3850원으로 정해지고, 원칙적으로 주 2회 이내·연간 15회를 초과해 산정할 수 없다. 의학적 판단이 있는 경우에도 연간 24회까지로 제한된다. 도수치료 전 기본 물리2026.06.16 16:31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미래 금융 인재 확보에 나섰다.국민은행은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2026년 하계 체험형 인턴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국민은행의 '2026년 하계 체험형 인턴' 모집 부문은 디지털, IT, AI·플랫폼개발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지원자는 오는 24일까지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역량검사, 영상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지원자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최종 합격자는 7월 초 발표되며 7월 20일부터 약 6주간 KB국민은행 본부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2026.06.16 16:24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서울도서관과 함께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문화·독서 연계 협력 활동을 강화한다.신한은행은 서울도서관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해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서울국제도서전은 지난해 국내외 17개국 535개 사가 참여한 국내 대표 도서전으로 독서와 출판을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왔다. 신한은행과 서울도서관은 올해 행사에서 '문즉시재(問卽是財) – 묻는 것이 곧 자산이다'를 주제로 독서와 금융을 결합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책을 읽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사고와 통1
④휴림홀딩스, 휴림로봇 지분 거래계획 공시 '이튿날' 500억 대출 담보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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