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11:13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실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고 전기차 판매 순위 TOP 10과 9월 예측 시세를 발표했다.데이터 분석 결과, 테슬라가 상위권을 견고하게 지키는 가운데 수입차 시장에서는 전기차 전문 브랜드로의 수요 구도가 집중되는 양상이 관측됐다. 국산차 시장에서는 고물가 기조에 맞춰 유지비와 경제성을 극대화한 경·소형 전기차로 수요가 집중되는 '실용 소비' 흐름이 두드러졌다. 특히,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유지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실속형 엔트리 전기차 문의가 늘었다.중고 전기차 판매 1위는 테슬라 모델 3(롱레인지)가 차지했다. 9월 최저 3,073만원부터 시세가 형성되며 신2026.09.02 11:05
볼보자동차코리아가 9월 한 달 간, 26년식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구매 고객에게 '7년·14만km'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스웨디시 럭셔리 패밀리카의 가치를 더욱 오랜 시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대상은 XC90, S90 등 플래그십 라인업부터 XC60, V60 크로스컨트리, XC40까지 국내 판매 중인 MHEV 및 PHEV 전 차종이다.기간 중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지원과 함께 엔진 주요 구성 부품, 변속기 및 동력 전달 계통, 전자 제어 장치 등 핵심 파워트레인 부품에 대한 보증이 기존 5년 또는 10만km에서 7년 또는 14만km로 연장된다. 이를 통해 더욱 확대된 기간동안 예상2026.09.02 09:38
현대자동차가 KT 등과 손잡고 차량 데이터와 통학 서비스를 연계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높이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KT·엠티알(MTR)·키즈노트와 ‘어린이 통학차 전용 안심 승하차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염재섭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상무, 노형래 KT 기업사업본부장 상무, 천성재 엠티알 대표, 강아름 키즈노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4개사는 통학 차량 내 아동 방치 사고를 막고 어린이 통학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차량 데이터와 통학 서비스를 결합한 어린이 통학차를 개발하고 안전 관리 모델을2026.09.02 08:36
현대로템이 에코플랜트(EP) 사업 협력사의 자금 지원과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5년간 관련 투자 규모를 3배 이상 늘린다.현대로템은 지난 1일 충남 당진사업장에서 EP사업부문 30개 협력사와 '2026 현대로템 에코플랜트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사업 분야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올해 전 사업부문에서 총 1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해 협력사의 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수출입은행과 연계한 1조5000억원 규모의 금리 인하 지원도 추진한다. EP 협력사에는 기존 거래 영역을 넘어 스마트물류와 모빌리티 생산설비, 공항설비, 제철·산업 인프라 등의 입찰 참여 기회2026.09.01 18:00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중국을 다시 찾는 이유는 과거 판매량을 되찾는 데에만 있지 않다. 전기차와 배터리,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경쟁이 빠르게 전개되는 중국에서 미래 차의 방향을 읽고 이를 글로벌 경쟁력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직접 챙기고 있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중국을 단순 판매시장을 넘어 기술과 상품, 사용자 경험을 검증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험장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정 회장은 올해 초 베이징에서 CATL 쩡위췬 회장과 배터리 협력을 논의하고 시노펙 허우치쥔 회장과 수소사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기아 중국 합작 파트너인 위에다그룹 경영진과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2026.09.01 18:00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자동차업체와 다시 경쟁하기 위해 중국 산업 생태계 안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고 있다. 한국에서 개발한 차량을 현지 취향에 맞게 손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과 개발, 배터리, 소프트웨어 단계부터 중국 기업과 소비자를 끌어안는 '현지화 2.0'에 나섰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중국에서 가격 경쟁에만 매달리기보다 품질과 안전, 제조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현지 업체들의 빠른 개발 속도와 촘촘한 공급망을 결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BYD와 지리자동차 등 중국 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은 물론 짧은 신차 개발주기와 빠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현지에 밀집한 배터리·부품 공급망까지 앞세워 전기차2026.09.01 18:00
현대자동차그룹에 중국은 가장 큰 성공과 가장 뼈아픈 실패를 함께 안긴 시장이다. 한때 핵심 성장축이던 중국에서 밀려났지만 그사이 미국·유럽·인도 등으로 시장을 넓히며 다시 중국을 바라볼 수 있는 체력을 키웠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중국에서 단기 판매 회복에 매달리기보다 전기차와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수소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현지 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한때 중국에서 연간 180만 대에 가까운 차량을 판매했다. 현지 생산시설과 판매망을 공격적으로 늘리며 중국을 글로벌 성장을 떠받치는 핵심 시장으로 키웠다. 상황은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을 기2026.09.01 17:28
지프(Jeep®)가 하나캐피탈과 새로운 공식 금융 파트너십을 체결, 이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랭글러 구매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지프 고객은 하나캐피탈의 새로운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보다 확대된 할인 혜택과 차종별 특화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일상과 도심에서도 랭글러만의 개성과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혜택이 적용되는 모델은 랭글러 사하라다. 하나캐피탈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현금 구매 또는 타사 금융 프로그램 이용 시보다 400만원 추가된 총 1,300만원의 할인 혜택을2026.09.01 17:22
제네시스가 개발 중인 플래그십 세단 'G90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위장막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새롭게 포착됐다. 신형 G90 페이스리프트는 최근 디자인이 공개된 'GV90'와 같은 디자인 언어가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다.스파이샷을 보면, 먼저 전면부 헤드램프가 눈길을 끈다. 제네시스 특유의 두 줄 MLA(Micro Lens Array) 램프와 그릴 안쪽까지 이어진 크레스트 그릴 형상의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모습이 확인된다. 이는 제네시스 GV90에 적용된 '윙 페이스' 디자인과 같은 형태의 램프 디자인이다.무엇보다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제네시스의 상징인 크레스트 그릴이다. 현행 G90의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 대신, 마치 전기차처럼2026.09.01 16:57
국내 완성차업계의 8월 성적표를 가른 것은 내수가 아니라 해외 시장이었다. 국내 판매는 완성차 5개사가 한 곳도 예외 없이 줄었지만 해외에서 물량을 늘린 기아와 한국지엠은 전체 판매를 성장으로 돌려세운 반면 현대자동차와 KG모빌리티(KGM), 르노코리아는 감소세를 피하지 못했다.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KGM·르노코리아·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의 8월 국내 판매량은 총 7만9601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3% 감소했다. 5개사의 내수가 모두 뒷걸음질하면서 월간 판매량은 8만대 아래로 내려갔다. 내수 충격은 업체를 가리지 않았다. 현대차가 41.1% 줄어든 것을 비롯해 KGM 43.3%, 르노코리아 47.7%, 한국지엠 39.4% 감2026.09.01 16:39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은 지난 8월 내수 731대, 해외 2만2311대 등 총 2만3042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9.4%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한 2만2311대를 기록했다. 하계 휴가와 8월 중 진행된 설비 공사에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파생모델을 포함해 해외에서 1만8223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1% 증가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4088대로 1.7%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731대로 전년 동월 대비 39.4% 줄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629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트레일블레이저 88대, GMC 시에라 14대가 뒤를 이었다.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은2026.09.01 16:30
KG모빌리티(KGM)가 지난 8월 내수 2300대와 수출 4560대 등 전년 동월 대비 22.6% 감소한 총 686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23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3.3% 줄었지만 올해 누적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출은 4560대를 기록했다.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 유럽 지역 판매가 늘면서 수출 흐름은 상대적으로 견조했고, 올해 누적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KGM은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신흥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미얀마에서 KGM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고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얀마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에서 반조립제품1
테슬라 ‘개인 소유 로보택시’ 사업, 수익성 논란…비용은 구매자 몫
2
삼성전자, 영하 15도에도 70도 온수…제주서 히트펌프 기술 공개
3
‘바다 위 데이터센터’ 키우는 K조선…AI 인프라로 사업 확장
4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전 ‘25조원 전기료 선납’ 제안 거절
5
中에 쫓기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엑시노스·3D D램으로 반전 모색
6
중국 밖 양극재 시장 32% 커졌는데…韓 점유율 9%대 추락
7
기아, 대형 전동화 PBV 'PV7' 세계 첫 공개…460km 주행·20분대 충전
8
현대차그룹, 엔비디아로 자율주행 속도전…'아트리아 AI'로 기술 내재화
9
"안전의 대명사, AI 품었다"...스칸디나비안 하이테크 입은 '볼보 XC40 페이스리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