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09:14
신학철 화학산업협회 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화학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신 회장은 "현재 화학산업 가혹한 엄동설한과도 같다"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에 화답해서 화학산업이 변화를 확실하게 인지하고 수용하고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이어 "화학업계가 업계 전체 생존을 위해 자율적인 설비 감축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며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응답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포트폴리오로 전환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제2의 K화학을 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지난해 12월 2일 석유화학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규제 특례와 세제·금융 지원 등 지2026.01.15 10:27
효성티앤씨가 재활용 폴리에스터 리젠을 통해 공신력 있는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 섬유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효성티앤씨는 재활용 폴리에스터 브랜드 리젠이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섬유·가죽류 가운데 원사 제품 부문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리젠이 유일하다.환경표지 인증은 제품의 환경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그동안 주택과 건설자재 중심으로 운영돼 왔던 인증 체계가 섬유 원사 분야로2026.01.05 16:08
이영준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가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사업구조를 합리화하며 롯데케미칼의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 총괄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업 구조 전환과 경쟁력 혁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올해를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으로 만들자"고 말했다.이 대표는 "지속적인 사업구조 합리화를 추진하며 재무 건전성 강화하겠다"며 "현금 흐름 중시의 경영을 위해 보유한 사업들을 항시 재점검하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고 유망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자원을 집중 투입해 확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경영 혁신활동 및 PSO내 사업간 시너지 확대 발2026.01.05 15:48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전력과 수소, 친환경 소재 전반에 걸친 탄소저감 기술 투자를 통해 효성을 저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지속가능 산업 기업으로 이끌고 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ESG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가운데, 효성은 탄소저감 기술을 그룹 핵심 전략으로 삼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 중심에는 기술을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조현준 회장의 경영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 조 회장은 친환경을 비용이 아닌 성장 기회로 규정하며, 전력·수소·소재 전반에 걸친 기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저탄소 전력 시장 겨냥한 효성중공업의 전략조현준 회장의 친환경 전략은 전력 사업에서 가장2026.01.05 11:24
김동춘 LG화학 사장(CEO)이 인공지능(AI)발 산업 질서 재편과 구조적 불확실성이 겹친 위기 국면에서 혁신적 접근과 선택과 집중, 전사적 AX·OKR 도입을 통해 결사의 각오를 다졌다. 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파부침주(破釜沈舟·결사의 각오로 싸우겠다는 의미)'의 결의로 가장 강한 회사를 만들자고 5일 밝혔다.김 사장은 "최근 기술과 경쟁 환경의 변화는 과거의 주기적 등락과 그 궤를 달리한다"며 "인공지능(AI)이 불러온 반도체·로봇·자율주행 시장의 변화,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는 구조적 불균형,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전통적인 변화 대응 수준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올해2026.01.05 10:29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가 새해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원가 혁신 중심의 실질적 성과 전환 원년으로 만들계획이다. 전기차 시장 조정 국면 속에서도 ESS 성장 기회를 선점하고, 인공지능 전환(AX)를 통해 구조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김 CEO는 5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출범 5년간 우리는 외형 성장뿐 아니라 사업의 본질과 경쟁력을 다져왔다"며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이 사업 성과로 전환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CEO는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기회"라고 말했다. 북미·유럽·중국을 중심으로 ESS 전환을 가속화해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2026.01.03 10:26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국제유가 하락과 환율 상승세 둔화 영향으로 4주 연속 내리며 다음 주에도 하락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4주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환율 부담도 다소 완화되며 가격 하락 압력이 지속된 모습이다.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주(12월 28일∼1월 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L당 5.4원 내린 1729.9원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전주 대비 6.5원 하락한 1789.6원을 기록했고, 가장 낮은 대구는 7.8원 내린 1698.8원으로 조사됐다.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7371
로봇으로 기선 제압한 현대차그룹, 미래경쟁력의 새 좌표
2
테슬라 고평가 논란 속 2026년 시험대…로보택시 성과·전기차 본업 회복 관건
3
가격 경쟁에 흔들리는 전기차 시장…현대차그룹 전략 재점검
4
테슬라, AI5 칩 안정화에 ‘도조 3’ 재가동…자율주행·로봇 AI 전략 가속
5
'영끌' 로 버텨온 K-반도체...트럼프 변수 넘을 수 있을까
6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2조원대 처분…상속세 납부 막바지 수순
7
현대글로비스, 선박에 '스타링크' 단다…해운 통신 판 바꾼다
8
글로벌 미디어, 로봇으로 산업 패러다임 전환 시동거는 현대차에 주목
9
구광모의 10년 설계, 비인기 종목을 국가 경쟁력으로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