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4:46
부영그룹이 전남 화순군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주택 100호를 월 임대료 1만 원에 공급한다.부영그룹은 지난달 26일 전라남도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입주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내부 보수 및 현장 민원 처리 등에 적극 협조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부영그룹은 지난 2022년 12월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00호의2026.03.06 11:02
GS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6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가까워졌다. 1차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데 이어 2차 입찰 현장설명회에 GS건설만 참서하면서 수의계약이 논의되고 있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6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3일 GS건설에 수의계약 제안서를 발송했다. 이날 열린 2차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가한 영향이다. GS건설은 1차 시공사 입찰에도 홀로 도전한 바 있다. 개포우성6차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대에 있는 아파트다. 1987년 준공됐으며 8개동 270가구 규모다. 재건축으로 지하 4층~지상 25층 417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공사비는 2154억 원으로 책2026.03.06 10:17
GS건설이 공시 우수 법인으로 뽑혔다. 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GS건설은 사내 공시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사전 공시 점검 체계 강화를 통해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시2026.03.06 10:10
국내 5대 건설사가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모두 발표했다. 핵심은 안전 전문가 선임이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산업재해 처벌을 강화하면서 이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또 지방 부동신 시장 침체와 대내외 경제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 전문가도 등용하고 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3일 올해 정기주주총회 소집공고를 게시했다. 국내 5대 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의 올해 주총 안건이 모두 나오는 순간이었다. 5대 건설사의 주총 안건 중 공통점은 안전·재무 전문가 발탁이다. 삼성물산은 2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선임하는 건을 부2026.03.06 09:28
GS건설이 대전 2호선 용계역 역세권 아파트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다음 달 분양한다.GS건설은 대전 유성구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 26·30블록에 짓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다음달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도안자이 센텀리체는 229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으로는 1780가구가 공급된다.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1209가구 규모로 전용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1084가구 중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체 2293가구 가운데 전용 84㎡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82%다.GS건설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향후3단계 개발까지 완료되면 대전 서남2026.03.06 09:25
호반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호반그룹은 혁신기술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한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한다.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해 개최하고있다.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비롯해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62개의 수상기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해왔다.이번 공모전 모집 분야는 건설자동화(건설 로봇, 시공 자동화 등), 디2026.03.06 09:19
지난달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국민 평형인 전용면적 84㎡의 전국 평균 분양가는 7억1000만원을 넘었다.리얼하우스는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12개월 이동평균)가 ㎡당 852만 원으로 전월 843만 원보다 1.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부산(3.1%)과 경기(3.0%), 제주(2.5%), 경북(2.1%) 등에서 상승했고 서울(-2.3%)과 광주(-0.5%), 충남(-0.1%)은 소폭 하락했다.전국 전용면적 ㎡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1월 사상 처음으로 800만 원을 넘어선 이후 지난 1월에는 843만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2월에는 다시 상승으로 돌아섰다.지난해 2월 대비 분양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48.6%)과 대구2026.03.05 16:53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5구역 재건축사업 조합원들을 위해 17개 금융사와 손을 잡았다. 현대건설은 이 금융사들과 함께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현대차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아파트 3934세대를 5175가구의 아파트로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610억 원에 이른다. 총 6개인 압구정 재건축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은2026.03.05 14:54
부영그룹이 해방기를 맞아 공사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부영그룹은 25일까지 전국 공사 현장 4곳을 대상으로 해방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점검 대상 현장은 광주전남혁신 B7블록, 진해두동 A3블록, 김천혁신 2-1블록, 화성향남 B-16블록이다.부영그룹 관계자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굴착사면 붕괴와 장비 전도 등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이행 여부와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적정성,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 이행 사항 등도 살펴본다”고 말했다.2026.03.05 11:46
태영건설이 토목건축업 2개월 영업정지 위기에서 벗어났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행정2단독 재판부는 태영건설이 경기도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정지처분 취소소송을 지난 4일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 소송은 태영건설이 시공한 구미시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생곡2) 건설공사에서 비롯됐다. 태영건설은 지난 2012년 2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이 공사를 1323억 원에 수주했다. 이 공사는 구미시 고아읍~선산읍에 총연장 11.86km 길이의 왕복 4차선 도로 건설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경기도는 태영건설이 재하도급 사실을 발주처에 알리지 않았다고 보고 2024년 5월 태영건설에 토목건축업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경기2026.03.05 11:24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한발 다가섰다.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3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에 시공사 입찰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반면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던 HDC현대산업개발과 대방건설은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660번지 일대 개포우성4차 아파트 459가구를 철거하고 지하 3층~지상 35층 1080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8145억 원 수준이다.개포우성4차는 1985년 준공된 아파트 단지로 용적률이 약 149%에 그쳐 재건축 사업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이곳은 당초 지난해 중순 시공사 입찰이2026.03.05 09:57
두산건설이 폭우 속에서도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두산건설은 아주산업과 함께 개발한 ‘강우 시 강도유지 및 건조수축 저감형 혼화제를 포함하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이 특허(등록번호 10-2931349)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두산건설 관계자는 “강우 환경에서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하는 기술로 건설사 최초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전했다.일반 콘크리트는 물과 시멘트 비율로 강도와 내구성이 결정된다. 타설(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넣는 과정) 중 수분이 유입될 경우 시멘트 농도가 낮아져 표면 품질 저하, 균열 증가, 장기 내구성 저하 등 문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이에 국토교1
현대건설, 미국 SMR 도입 수혜 기대...“EPC 사업 기회”
2
압구정 재건축 시공사 입찰 구도 확정…5구역만 경쟁
3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가덕도신공항 공사 현장점검…“공기 준수해야”
4
삼성물산, ‘공사비 8145억’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 청신호
5
전기차 화재 확산 막는다…건설업계, 주차장 감시기술 열전
6
우미건설, 동탄2시도시에 고려대 병원 짓는다
7
한수원,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에 현대건설 선정...2033년 12월 준공 예정
8
아르카디스, DL이앤씨와 압구정5구역 현장 방문…“랜드마크 설계 적용”
9
"한·중 하늘길 더 넓힌다"...인천공항공사, 중국남방항공과 노선확대·환승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