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탄핵 찬반집회…서울 광화문 16차 촛불집회VS 대한문 태극기집회

기사입력 : 2017-02-17 13:46 (최종수정 2017-02-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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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뉴시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결론일이 임박함에 따라 탄핵 찬반집회 분위기도 점점 고조될 전망이다.

탄핵 촉구 촛불집회를 주최하는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18일 오후 4시30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황교안 즉각퇴진! 특검연장! 공범자 구속을 위한 16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연다.

이날 촛불집회는 사전행사 시민 대토론회 '2017 대한민국, 꽃길을 부탁해'로 연다. MC 김제동이 사회를 맡기로 했다. 여기서 모인 의견은 3월 중 촛불집회에서 '촛불권리선언'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30분부터 행진을 한 뒤 오후 9시 광화문 광장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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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사진=뉴시스

보수단체들의 탄핵반대 맞불집회도 열린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를 연다.

이들은 '국회의 법치 무시, 언론의 사실 조작, 특검의 인권유린, 촛불의 종북선동'을 기치로 내세워 탄핵 무효와 특검 해체를 주장하고 집회가 끝난 뒤 한국은행과 숭례문을 지나서 다시 대한문으로 돌아오는 도심 행진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연준 기자 hskim@ 김연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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