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earch
#글로벌
#시승기
#애플
#삼성전자
#유럽
#카드뉴스
닫기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메뉴
문화누리카드,저소득층 161만명 혜택"서둘러 신청하세요"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PDF지면보기
facebook
twitter
youtube
검색
메뉴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HOME
>
종합
>
경제
문화누리카드,저소득층 161만명 혜택"서둘러 신청하세요"
김연준 기자
입력
2017-03-01 12:27
문화누리카드,저소득층 161만명 혜택"서둘러 신청하세요"
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삼일절인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신청이 시작됐다.
수혜 대상자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으로 개인당 1매씩 문화누리카드를 발급 받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개인별 지원금이 1만원 인상된 6만원을 지급한다.
발급 대상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찾아가거나, 이날부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저소득층에 대한 혜택도 확대해 지난해145만명에서 161만명으로 16만명이 더 혜택을 받는다.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으로, 공연, 영화, 전시 등을 관람하거나 도서, 음반 등 문화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철도·항공·고속버스·여객선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체육용품점까지 가맹점이 확대됐다.
김연준 기자 hskim@
헤드라인
뉴스
머스크, 삼성 텍사스 공장에 전용 사무실 요청
美, 금융 규제 완화 신호탄에 은행株 ‘폭등’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1순위는 케빈 워시”
[뉴욕증시] AI 관련주 약세 속 3대 지수 하락
AI 거품의 역설...“수익은 막판에 가장 높다”
골드만삭스 “S&P500, 내년 AI로 7600 간다"
많이 본 기사
1
서울지하철 파업 D-1…교통공사 노사 교섭 진통
2
경기도,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정부 최종 승인… 12개 노선 확정
3
서울 지하철 총 파업 "출근길 교통 대란"
4
용인특례시, 동백신봉선·용인선 연장 국토부 최종 반영
5
강남4구·마용성 싸게 증여한 아파트, 국세청 전수 조사한다
오늘의 주요뉴스
양자 컴퓨팅, 마침내 확장성 한계 돌파?...CMOS 기반 혁신 칩 등...
오라클, ‘오픈AI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 보도 부인…“계약 이...
리플, 은행의 길로...XRP에 '양날의 칼' 될까?
브로드컴, ‘의문의 5번째 고객’ 논란에 주가 폭락…마진 압박 ...
삼양식품, ‘붉닭볶음면’ 글로벌 80억개…다음은 ‘삼양1963’
투데이 컴퍼니
中 딥시크, 차세대 AI 모델 'R2' 출시 임박…AI 패권 2라운드 '신호탄'
머스크, 삼성전자 텍사스 공장에 '사무실' 요청…AI 칩 '초밀착 감시'
오라클, ‘오픈AI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 보도 부인…“계약 이행 문제없다”
브로드컴, ‘의문의 5번째 고객’ 논란에 주가 폭락…마진 압박 우려·불확실성 고조
리얼시승기
명불허전 베스트셀러의 힘! 렉서스 ES300h 하이브리드, 왜 아직도 이 차를 선택할까?
“작은 볼보의 반전 매력에 북유럽 감성 한 스푼” 여심 사로잡는 EX30 크로스컨트리(CC)
BMW M2 타고 폭풍 질주! 이게 바로 M의 세계지~
르노 '세닉 E-Tech 일렉트릭', 프랑스 감성 담은 패밀리 전기 SUV 매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