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실검요정으로 불리는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날 '직장인탐구생활'을 진행하며 "내 별명이 주바페다. 음바페가 연관검색어였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늘밤 풋매골 인터뷰 울산의 아기호랑이 한승규 선수'라는 글과 함께 투샷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승규 외모 실화?", "주바페 너무 이쁘다", "주바페 요즘 엄청 바쁘시네요", "나도 축구선수할 걸"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