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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환경미화원 쉼터 개선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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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환경미화원 쉼터 개선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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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는 28일 환경미화원(공무관)들의 쉼터 리뉴얼 및 물품 기부를 통해 연말연시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하나카드는 28일 환경미화원(공무관)들의 쉼터 리뉴얼 및 물품 기부를 통해 연말연시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하나카드의 공무관 쉼터 개선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하나카드 공무관 쉼터 개선사업 2호점 오픈 행사에는 동대문구청 공무관 및 관계자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국회의원(동대문구乙), 동대문구청 관계자 등 정관계 인사와 정석주 서울시노동조합동대문지부장 및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관계자 등 노동계 인사들도 참석해 그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이번 하나카드의 쉼터 2호점 개선사업은 기존 낡은 내부시설, 열악한 방한환경 등으로 쉼터의 본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 쉼터의 내·외부 전면 공사를 통해 공무관들이 쾌적하고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했다.

이날 쉼터 2호점을 둘러본 동대문구청 소속의 김계수 공무관(환경미화원) 반장도 웃음 가득한 표정으로 하나카드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하나카드 정수진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에도 시민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시는 공무관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하나카드는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의 휴매니티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하나외환카드노동조합 정종우 위원장 역시 “하나카드는 지난 11월 전국사무금융서비스조합의 ‘우분투’ 프로젝트에 기금을 출연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2017년말 약수동 공무관 쉼터 개선사업을 처음으로 진행하였으며 약 25년 된 2층짜리 가건물 형태의 쉼터의 리모델링 공사 및 가전제품 기부 등을 통해 약수동 공무관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한 바 있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