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서부서 혁명수비대 겨냥 버스 자살폭탄 테러 대원 27명 사망

기사입력 : 2019-02-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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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이란 남동부 카시-자헤단 지역에서 13일(현지시간) 혁명수비대 요원들을 겨냥한 버스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27명이 사망했다. 혁명방위대는 14일 성명을 통해 적대하는 미국이나 중동의 친미 제국이 테러를 지원했다고 보인다며 단호하게 보복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혁명방위대는 지난해 10월 남서부 아프와즈에서 총격테러의 보복으로 시리아 동부 무장 세력의 거점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한 바 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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