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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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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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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BNK부산은행은 22일 올해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4000억 원 한도로 '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판매에 나섰다.

이 상품은 부산 연고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 선전을 기원하며 성적에 따라 금리를 높여 적용하는 정기예금이다.

판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며, 300만 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본이율은 1000만 원 미만 연 1.98%, 1000만 원 이상 2.13%이지만 롯데자이언츠 성적과 관중 수에 따라 최대 0.3%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2.43%의 금리를 적용한다.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13년째 판매하는 이 상품은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한도 4000억 원이 조기 소진되는 바람에 3000억 원을 추가 배정하기도 했다.

부산은행은 가입 고객에게 올해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자유입장권 3000장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기로 했다.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