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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애틀랜타 올림픽 폭탄테러 실화영화 캐스팅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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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애틀랜타 올림픽 폭탄테러 실화영화 캐스팅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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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올림픽 폭파 테러사건을 소재로 한 미국 워너브러더스 제작,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신작 ‘Richard Jewell(원제)’에 올리비아 와일드(사진 왼쪽)와 존 햄(사진 오른쪽)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폴 월터 하우저(블랙 클랜즈먼, 아이 토냐: 사상최대의 스캔들), 샘 록웰(바이스, 스리빌보드), 캐시 베이츠(세상을 바꾼 변호인) 등의 출연이 이미 결정됐다.
‘Richard Jewell(원제)’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개최 중에 폭탄을 발견하면서 인생을 크게 흐트러뜨리게 된 경비원 리처드 주얼 씨의 실화를 그린다. 순회 중에 폭탄이 들어간 수상한 배낭을 발견하고 많은 희생을 미연에 막은 주얼 씨는 불가해한 점이 있다며 영웅에서 일전, 언론에서 테러 용의자 취급됐다. 나중에 진범이 붙잡혀 무죄는 증명됐지만 보도에 의해서 인생을 짓밟힌 주얼 씨는 2007년에 44세의 나이로 심장 발작으로 사망했다.

영화는 하우저가 주얼 역인 주연으로, 샘 로크웰이 주얼의 변호사 역, 베이츠가 주얼의 어머니 보비 역으로 공동 출연. 미 영화잡지 ‘Deadline’에 의하면 와일드는 사건을 보도한 실재의 리포터, 캐시 스클래그스역, 햄은 FBI 수사관역을 연기한다.

각본은 ‘캡틴 필립스’의 빌리 레이가 집필했으며, 당초 주연을 맡을 예정이었던 조나 힐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팀 무어, 제시카 마이어, 이스트우드가 공동으로 제작에 나선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