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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이민우 성추행 '신화'쓸라... "제2의 고영욱 가능성" 그리고 강남구 신사동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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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이민우 성추행 '신화'쓸라... "제2의 고영욱 가능성" 그리고 강남구 신사동 술집

추억의 아이돌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저녁 7시쯤 강남구 신사동 A 술집에서 “이러지마세요 제발, 싫다”고 의사를 전했는데도 여성 2명을 상대로 입맞춤과 특정 신체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 “아직 발표할 게 없다”고 말했다. 팬들은 "제2의 고영욱 조짐" "과거에도 성과 관련 추문한번 있어지"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