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기아차 쏘울, 유럽시장에 전기차만 출시한다

기사입력 : 2019-07-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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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쏘울 모델의 경우 스페인 등 유럽에서 디젤과 가솔린 엔진은 없애고 전기차만 출시하기로 했다고 스페인 매체 라라손이 15일(현지 시간) 전했다. 전기 모터를 갖춘 두 가지 모델만 제공하며 더 이상 디젤 엔진이나 가솔린 엔진 버전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배터리 유형에 따라 1회 충전에 452㎞까지 달릴 수 있다. 전기 모터의 출력은 204마력 수준이며 차내 인테리어는 완전히 새롭다. 유럽과 스페인 등은 대기환경 정책에서 전기차 구매가 유리하다. 세제 혜택 및 구입 인센티브 때문에 전기차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준다.

정부와 지자체는 대도시에는 생태계 라벨이 부착된 자동차 주차시설을 추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스페인 전기차 판매는 상반기에 133% 증가했으며 특히 기아는 판매량이 세 배로 증가했다.
쏘울은 기아차의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다. 2009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70만대가 판매됐다. 모델의 최신 버전은 e쏘울 버전, 즉 모든 전기 엔진이 장착된 모델에서만 판매된다. 배터리 보증은 모든 기아차와 마찬가지로 7년 보증이 적용된다.

e쏘울은 이전 버전과 외관상 차이점이 있다. 예를 들면 앞면 그릴이 사라졌고 앞면에서 충전용 덮개를 볼 수 있다. LED 조명을 사용하면 전방과 후방 모두 전조등의 이미지가 달라지지만 소형 SUV와 매우 비슷하게 쾌적하고 현대적인 미학을 유지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꽤 넓고 고급 재료로 완벽하게 만들어져 있다. 중앙 콘솔은 10인치 대형 스크린을 가지고 있다. 수하물 영역은 매우 넓으며 사용자가 점유하고자 하는 좌석에 따라 315~ 1139ℓ의 화물을 실을 수 있다.

기계적인 부분에 관해서 기본은 39kw의 출력을 가지고 136마력을 제공하며 최고 속도는 157km /h이며 주행거리는 1회 충천시 276㎞다. 64Kw 배터리를 장착한 것은 204마력으로 최대 452㎞까지 주행가능하다. 배터리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충전 시간은 일반 소켓에서 6시간이며 빠른 충전을 사용하면 45분이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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