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프롬은 VEB 대외 무역은행에 우스트루가 항구 근처에 가스 산업 단지 건설 자금을 지원해줄 것을 제안했다. 가스프롬 A 밀러 국장은 "우스트루가항의 프로젝트가 경제적으로 국가적으로 중요한 만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출력 제품에는 190억㎥의 건조 가스, 1300만 톤의 LNG, 220만 톤의 LPG, 300만 톤의 에틸렌 및 300만 톤의 폴리머가 포함된다. 가스프롬이 더 많은 가스 생산 관련 통합을 원했기 때문에 셰일가스는 이 프로젝트에 계속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