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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비정규직 복직 요구 농성 릴레이 단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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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비정규직 복직 요구 농성 릴레이 단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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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인천본부와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을 위한 연석회의'는 17일 한국GM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GM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복직을 위해 강도 높은 2단계 투쟁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 직후 민주노총 간부 2명은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민주노총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단식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석회의는 또 9∼10월에 매일 저녁 한국GM 본사 정문 앞에서 총력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차량 행진, 삼보일배 투쟁, 집중 결의대회 등도 예고했다.

한국GM 부평공장 등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근로자 46명 중 25명이 지난달 26일 한국GM 본사 정문 앞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한 바 있다.

이날 현재도 3명 23일째 단식을 계속하고 있다. 22명은 단식에 따른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단식을 중단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