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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아메리칸항공, 해외여행용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국제선 항공편 체크인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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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아메리칸항공, 해외여행용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국제선 항공편 체크인 OK

국제편 항공사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칩 이용해 간편 서비스 처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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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여객기.
아메리칸항공은 해외여행용 모바일앱으로 간편하게 여권을 스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항공사가 됐다.

5일(현지시간) 폭스비지니스닷컴 등 미국매체들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은 국제편 승객들이 체크인할 때 모바일 앱에 여권을 스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되기 전에는 앱에서 여권사진을 업로드했다고 해도 고객 서비스 담당자가 공항에서 여권을 다시 확인해야 했다.

아메리카항공은 여권의 근거리무선통신(NFC) 칩을 스캔해 그 정보를 모바일 앱에 안전하게 송신해 체크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처음으로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메리칸항공의 최고정보책임자인 마야 라이프먼(Maya Leibman)은 성명에서 "우리는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걱정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앱에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면서 "모바일 여권 스캔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계를 없애고 고객에게 국제선 항공편의 원활한 체크인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메리칸항공은 또한 탑승 알림 및 시리(Siri) 지름길 등 승객을 위해 앱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아메리칸항공의 최신 서비스에는 국제선 탑승을 위한 생체인식 탑승, 온라인 비행기 가상 3D 투어 및 업데이트된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 메뉴도 포함된다.

아메리칸항공은 또한 동일한 예약으로 14세미만 어린이들과 함께 앉을 수 있도록 가족 예약 시스템을 개선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