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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폐암 신약 '레이저티닙' 3상 임상시험 식약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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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폐암 신약 '레이저티닙' 3상 임상시험 식약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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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레이저티닙'의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유한양행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소세포폐암 신약으로 개발 중인 '레이저티닙'의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레이저티닙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 또는 EGFR T790M(EGFR이 가진 티로신키나아제의 아미노산)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1차 치료제로 레이저티닙 또는 '게피티니브(gefitinib)'를 투여한 후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방식이다.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27개 기관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식약처 승인 획득으로 한국은 물론 다국가 임상연구 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