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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SBS 신규 예능 ‘핸섬타이거즈’ 주치의 병원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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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사랑병원, SBS 신규 예능 ‘핸섬타이거즈’ 주치의 병원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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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첫 방송부터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방송 당일 3.2-3.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조사)의 기록한 SBS 신규 예능프로 ‘핸섬타이거즈’가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핸섬타이거즈’는 주치의 병원으로 관절전문병원인 ‘연세사랑병원(고용곤 병원장)’을 지정했다. 사진=연세사랑병원


지난 10일 첫 방송부터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방송 당일 3.2-3.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조사)의 기록한 SBS 신규 예능프로 ‘핸섬타이거즈’가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진짜’ 농구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인 SBS ‘핸섬타이거즈’는 한국 농구의 레전드인 서장훈과 인기 아이돌 그룹인 레드벨벳 조이가 각각 감독과 매니저를 맡고 배우 이상윤, 서지석, 차은우, 김승현, 강경준, 쇼리, 줄리엔강, 문수인, 이태선, 유선호가 코트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격렬한 몸싸움이 요구되는 농구 경기를 담아낼 ‘핸섬타이거즈’는 주치의 병원으로 관절전문병원인 ‘연세사랑병원(고용곤 병원장)’을 지정했다.

이번에 주치의 병원으로 지정된 관절전문병원 연세사랑병원(고용곤 병원장)은 2003년 부천 역곡서 최초 개원한 이후 2008년 현재의 서초구 방배동으로 이전, 약 10여 년간 국내 관절·척추 환자의 치료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의료 서비스 향상과 병원의 전문화, 특성화를 위한 ‘전문병원’을 지정해 환자들의 병원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들 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의 까다로운 ‘전문병원의 지정 및 평가 등에 관한 규칙’의 요건을 갖췄으며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연세사랑병원은 끊임없는 연구개발(R&D)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의술’을 선보이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의 의료계서도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 손상’을 입은 환자를 체계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관절 전문병원으로는 최대 규모인 20여 명의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의료진이 포진해 있으며, 174병상과 10개의 수술실, 대학병원급 정밀검사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고 물리치료, 도수치료, 체외충격파(ESWT), 스포츠 재활 등이 가능한 스포츠 손상 전문센터(김성재 명예원장, 탁대현 진료부장, 정필구 소장, 김태진 과장 등)를 운용하며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동을 천직으로 하는 선수뿐 아니라, 취미로 하는 일반인도 스포츠 손상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급격한 방향전환과 빠른 속도를 요하는 농구의 경우 무릎십자인대손상, 손가락 염좌, 아킬레스 건염, 발목 염좌, 허리 염좌 및 디스크 등 스포츠 손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비수술적 요법을 통해 증상 개선이 어렵다면 수술적 요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최근 의료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최소절개 하에 시행되는 ‘관절내시경 수술’ 만으로도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환자는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일상생활 복귀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연세사랑병원은 높은 수준의 관절내시경 수술 실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학회인 ISAKOS(국제 관절경 스포츠 슬관절 학회, International Society of Arthroscopy, Knee Surgery and Orthopaedic Sports Medicine)로부터 국제 관절내시경 수련기관(Teaching Center)로 2018년에 지정됐다. 국제 관절경 스포츠 슬관절학회(ISAKOS)가 인증한 수련기관은 전 세계 93곳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세브란스 관절경 연구회’와 연세사랑병원 단 2곳뿐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이번 SBS방송사에서 ‘핸섬타이거즈’에 기대가 큰 것을 알고 있다. 주치의 병원인 본원도 이러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의술로 선수들을 보살필 것이다”며 “해마다 세계인 학술대회서 본원을 초청될 만큼 높은 수준의 실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선수단의 팬들은 안심하고 시청하셔도 된다”라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